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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여행기

시넬의 여행기 - 라오스 한 달 살기(11)

이번에 소개할 곳은 아웃백 폭립이 생각나는 BBQ 전문 식당이다.

두번 방문했지만, 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지는 곳이다.

위치는 여행자 거리 중간쯤에 위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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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house Bar & BBQ 위치

 

Roadhouse BBQ & Grill · 라오스 비엔티안

★★★★☆ ·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www.google.com

몇몇 유명한 레스토랑도 있지만 개인적인 입맛은 여기가 가장 최고였다.

왠지 아웃백 폭립이 생각나는 맛과 비주얼도 그렇고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너무나 익숙했다.

 아직 해가 지기 전, 저녁을 먹기에 조금 이른 5시쯤 도착해서 음식을 시켰다.

치즈스틱이랑 로드하우스 립 그리고 하이네킨

치즈스틱과 립

치즈와 튀김의 조합!! 그리고 맥주 한잔... 잊을수 없는 맛이다.

다시 라오스를 방문하게 된다면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총평 

위치 : ★ ★ ★ ★

(여행자거리 중간 대로변)

음식 : ★ ★ ★ ★

(잊을수 없는 립과 치즈스틱)

서비스 : ★ ★ ★    

(영어로 주문가능)

분위기 : ★ ★ ★    

(익숙한 분위기와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