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의 쉼터

회의록 작성 제발!! 살려줘~~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겪는 어려움 중 회의에 참석해서 회의록을 작성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 또한 2시간 정도 회의하고 그 녹음 파일을 들어가며 회의록 작성하던 기억이 있다. 2시간 회의 녹음 파일을 듣고 작성하면 하루가 그냥 지나간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Lukas Bieri님의 이미지 입니다. 녹음만 하면 문서로 만들어 준다고? 네이버 클로바는 AI 기술을 말하는데 클로바에서 만든 노트가 오늘 프리뷰 할 클로바노트 이다. Google play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ver.clova.minute&hl=ko&gl=US 클로바노트 - AI 음성기록 - Go..

가계부 어플 쓰면 머하니? 나도 예전에 가계부를 손으로 쓰다가 핸드폰 어플이 나오면서 문자 또는 은행 등 자동으로 연결해서 편하게 관리 해주는 어플도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편하긴 하다 그런데 돈 씀씀이 패턴이 바뀌지 않았다 그냥 알아서 해주니깐 정리 되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게된다. 손으로 쓸땐 직접 작성하면서 내가 많이 썼구나 반성도하고 목표를 새우고 아끼려 노력했던거 같다 그래서 예전에 사용한 PC설치형 가계부 리채를 다시 설치했다. 리채 다운로드 및 설명 URL : https://mdiwebma.com/webma2/board/?id=12&bid=11477&mode=read 개발해주신 개발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료라니... 예전에 사용할때도 난 usb에 설치해서 사용해서 어디서든지 작성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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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스탠드는 머가 좋을까? 보통의 사무실에 스탠드를 설치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나 또한 사무실에 스탠드를 써본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에 사무실을 이사하면서, 이상하게 어둡다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스탠드를 알아 보았다. 처음엔 일반적인 스탠드를 달았다. 이런 작은 스탠드로 32인치 모니터와 24인치 모니터를 붙여 사용하는 나에게 너무 작았다. 그래서 스탠드를 막 막 마구 마구 검색 그래서 결론은 와이드 스탠드!!! 와이드 스탠드?? 그게 머야? 예전에 아마 판교로 기억된다. 아시는 분 소개로 간 회사에 직원들 모니터 위쪽에 가로로 긴~~ 모니터들이 하나씩 설치되어 있었던걸 보았던걸 저 기억 흐릿한 어딘가에서 갑자기 딱 떠올랐다. 고민 고민 끝에 하나 사 보기로 했다. 스피아노 테드 LED..

비가 오면 항상 김치전 냄새가 맴돈다 나에게만 느껴지는 익숙한 냄새다 오늘도 소나기가 오길래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며 어머니가 주신 김치를 꺼낸다 비 오기 시작할때 흙냄새가 좋다 거기에 김치전 굽는 기름냄새가 좋다 오늘밤도 김치전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