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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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기 시넬의 여행기 - 라오스 한 달 살기 (7) 내가 라오스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시점이 2월 초 ~  3월 초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둔다.어느 도시를 여행을 가던지 그 나라의 역사 문화를 알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이 박물관이다.내가 방문했을떼 국립라오스박물관은 보수 공사 중이어서 가볼 수 없었다.그래서 고민 끝에 방문하기로 한 곳이 Lao Textile Museum  - 빠뚜사이 코스를 정했다. 1. Lao Textile Museum더보기 Lao Textile Museum 위치 Lao Textile Museum · Ban Nongtha-tai, Chanthabouly District, 라오스★★★★★ · 박물관www.google.com 시내와 거리가 있어서 택시로 숙소에서 30분정도 걸린 것 같다.2월 중순이 넘어..
• 여행기 시넬의 여행기 - 라오스 한 달 살기 (6) 동남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마사지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해서 거의 매일 마사지를 받았다.라오스에는 많은 마사지 샵들이 존재하고 오늘 언급되지 않은 동내 마사지샵도 여러 군대 다녀왔지만오늘 소개하는 3곳이 관광객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 아닌가  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마사지는 결국 태국식 마사지와 라오식 마사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지만사실 크게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라오스는 태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이며 마사지 방식도 거의 유사하나라오식 마사지를 선택하면 파스향이 강한 크림 같은 것을 바르고 마사지가 진행된다. 1. Lao Phu Thai Massage and Spa더보기Lao Phu Thai Massage and Spa 위치 Lao Phu Thai Massage and ..
• 여행기 시넬의 여행기 - 라오스 한 달 살기 (5) 앞서 한식당 소개 2024.11.13 - [글/여행기] - 시넬의 여행기 - 라오스 한 달 살기 (4)에서 따로 소개하려고 빼 둔 곳이 오늘 이야기 할 BBQ HOUSE PATIION여기를 따로 소개하기로 마음 먹는 이유는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이해하시리라 생각 된다.  BBQ HOUSE PATIION 위치 및 외부더보기 BBQ HOUSE PATIION  위치 BBQ HOUSE PATITOH · LA 005,Unit2,Donpamai Village, Sisattanak District,0104 Laos, 라오스★★★★★ · 음식점www.google.com 여행자 거리와 시내와 조금 거리가 있다.처음 회식장소로 방문했을때 사진을 거의 찍지 못해 다시 방문하였다.여행의 막바지에 알게되어 더 자주 가보지 못..
• 詩 고백 고백이태현그대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오애매한 플러팅과 웃음속뒤에그대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소... 나의 표현이 그대에게 닿은지닿지 않은건지 그대의 표정과 몸짓과 말씨에서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오 겨울이 지나면 알게 될지여름이 지나면 알게 될지난 그대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오 허나 오늘은 이말을 꼭 해야겠오나의 마음에 이미 그대가 들어와작은 방을 만들어 내가 숨을 쉴 수없다고 그 작은 방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결국 나의 방을 다 채울것을 알기에...오늘은 이말을 해야겠오.
• 여행기 시넬의 여행기 - 라오스 한 달 살기 (4) 고민 끝에 한식당에 대해서 따로 소개 하려 한다.한달동안 여행한 사진들을 쭈욱 살펴보니 한식당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없다그도그럴것이 가급적이면 한식당보단 다양한 음식을 맛보려 했고 가급적 현지 음식을 먹어보려 노력했다.그러다 보니 한식당을 간 경우는 점심시간에 현지 직원과 방문한것 정도이다.그래도 한식당의 정보와 위치와 분위기등을 전달 하려고 한다. 오늘은 한식당 6곳 정도 소개 하려 한다.순서는 순위가 아니라는 점 강조!! 1. 정담더보기 정담정담 위치 정담JUNGDAM KOREAN BBQ RESTAURANT · 므앙 싸이세타 반농번, Vientiane, 라오스★★★★★ ·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www.google.com 빠뚜사이(독립문)에서 탓 루앙 사원쪽으로 가다보면 코라오 타워가 나온다. 코라오타워..
• 리뷰_프리뷰 맛집소개(7) - 한표 본 블로그의 소개는 본인이 직접 최소 3번 이상 방문한 곳을 기준으로 합니다.가게에 대한 별점은 본인의 주관으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가끔 간단히 혼술 하거나 친구나 후배가 찾아오면 가끔 가는 곳.가게가 작고 아담하기도 하고 왠지 정감이 가는 곳이다.가게 위치는 서울본부세관 뒷편이다.         오징어 먹물을 활용한 튀김 맛 모양 모두 훌륭하다.해산물은 제철 해산물로 그때그때 바뀝니다. 혹시나 못 드시는 해산물 있으면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아 그리고 음악이 딱 90~2000년 사이 음악을 자주 틀으셨던 기억이 있네요.친구와 소박하게 소소한 이야기 즐기기 좋은 한표조만간 다시 한번 가보아야겠네요. 위치 : ★ ★ ★ ★ ☆ (지하철역에서 다소 먼 거리) 음식 : ★ ★ ★ ★ ★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