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詩 걷자, 우리 함께 걷자 seenell 2024. 11. 11. 13:58 걷자, 우리 함께 걷자 이태현 걷자 걸어보자 우리 함께 걷자 두 손 잡고 걸어보자 걷자 걸어보자 나와 나의 복잡한 이야기는 미루어두고 걸어보자 이렇게 같이 걷자 같이 걸으며 우리가 가려 하는길도 함께 갈수 있다는걸 걷자 함께 걷자 두 손 잡고 걸어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넬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위해 (2) 2024.11.11 생일 (0) 2024.11.11 나에게 보내는 詩 (0) 2024.11.11 누군가를 가르치려면... (0) 2024.11.11 비 오는 날 (0) 2021.07.19 '글/詩' Related Articles 별을 위해 생일 나에게 보내는 詩 누군가를 가르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