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이사를하며...
4년여전 티스토리를 떠나 워드프레스라는 새로운 돌(Tool)을 사용하여
블러그를 하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동안 워드프레스를 쓰면서 느꼈던 불편함이 오늘 너무 크게 다가온거 같다.
워드프레스의 단점
시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용량이었다...
사진을 많이 올리는 블러그의 특성 때문에 자주 서버용량을 늘려줘야 했다.
툭하면 연결이 끊기고...그동안 호스팅업체도 도매인 업체도 바꿔보곤했는데...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기엔 노력이 많이 필요했다.
그다음 문제는 언어의 문제인데... 처음에 영문판을 설치한 후 검색해가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며 적응을 했지만... 어느정도 지나 더 욕심이 생기면서부터
언어의 문제가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티스토리 초대장 구하기
어찌되었건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와서
기존아이디 비번을 넣어봤더니 운영하지 않은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다시 초대장을 구해야 했다.
이제 하나하나 블러그를 옴기는 지리한 작업이 남아있다.
이참에 정리해야할 부분은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올해 열심히 티스토리와 놀아보자.
P.S : 지면을 통해 초대장 주신 윤재리*님(http://lovelyj224.tistory.com)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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