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omnia

언제부터인가 ?

아마 금주의 후유증인가?

하긴 최근 몇년간은 매일 술을 먹고 잤으니...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군

 

술 대신 새로운 취미를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그 중 하나가 글을 써보려 노력중인것인데.

글을 쓰는 능력도 알코과 함께 휘발된걸까?

쉽지가 않다.

 

저녁을 먹고 이제 막 정리를 끝낸 알릴레오 북스 

그동안 소개된 책을 여기다 적어두고 하나하나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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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북스 소개 책

1. 존 스튜어트 밀 - 자유론
2. 최인훈 - 광장
3. 레이첼 카슨 - 침묵의 봄
4. 고규영, 김빛내리 외 - 코로나 사이언스
5. 헨리 조지 - 진보와 빈곤
6. 니코스 카자나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7. 박완서 - 엄마의 말뚝
8. 유시민 - 나의 한국 현대사
9. 한나 크리츨로우 - 운명의 과학
10. 폴 크루그먼 - 경제학의 향연
11. 한스 로슬링 - 팩트롤니스
12. 짐 홀트 - 아인슈타인이 괴벨과 함께 걸을 때
13. 대니얼 지블랫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14. 박영순 - 커피 인문학
15. 태켈러 -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16. 제러미 리프킨 - 유러피언 드림
17. 김훈 - 칼의 노래
18. 유현준 - 공간의 미래
19. 정지훈 - 거의 모든 IT의 역사
20. 김두식 - 헌법의 풍경
21. 소스타인 베를런 - 유한계급론
22. 장흥 - 와인 인문학 산책
23. 미카 리싸네, 유하 타흐바니이넨 - 그때 맥주가 있었다
24. 유시민 - 거꾸로 읽는 세계사
25. 윤흥길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26. 로즈마리 푸트남 통, 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 페미니즘을 교차하는 관점들
27. 마이클 셸렌버거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28. 리처드 도킨스 - 이기적 유전자
29. 자밀 자키 - 공감은 지능이다
30. 신영복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31. 도리스 컨스 굿윈 -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32. 브라이언 그린 - 엔드 오브 타임
33. 손석희 - 장면들
34. E.H.카 - 역사란 무엇인가
35. 유시민 - 유럽도시기행 1,2
36. 김승섭 - 아픔이 길이 되려면
37. 김승섭 -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38. 피터 싱어 - 죽음의 밥상
39. 조지 오웰 - 나는 왜 쓰는가
40. 조지 오웰 - 카탈로니아 찬가
41. 노무현 - 진보의 미래
42. 유흥준 - 유흥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시리즈
43. 임은정 - 계속 가보겠습니다.
44. 이해찬 - 이해찬 해고록
45. 이오덕 - 우리 글 바로 쓰기 시리즈
46. 김원중 옮김 - 맹자
47. 김훈 - 하얼빈(읽음)
48.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시민의 불복종
49. 조영래 - 전태일 평전
50.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는 없습니다
51.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52. 조국 - 조국의 법고전 산책
53. 정지아 - 아버지의 해방일지
54. 현기영 - 순이 삼촌
55. 최재천 - 다윈 지능
56.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 보이지 않는 여자들
57. 김형수 - 김남주 평전
58. 이대식 - 줌 인 아시아
59.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의 변명
60. 유시민 - 문과남자의 과학공부
61. 귀스타브 르 봉 - 군중심리
62. 김구 - 백법일지
63. 빌 브라이슨 - 바다 : 우리몸 안내서
64. 슈테판 츠바이크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65. 조국 - 디케의 눈물
66. 리 매킨타이어 - 포스트투루스 : 가짜뉴스와 탈진실의 시대
67. 조지 레이코프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68. 밀턴 프리드먼, 조르 프리드먼 - 선택할 자유
69. 팀 마샬 - 지리의 힘
70. 제레드 다이아몬드 - 총 균 쇠
71. 최정균 - 유전자 지배 사회
72. 박태균 -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
73. 라사드 할리디 -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74. 데이비드 보더니스 - E=MC스퀘어
75.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렛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76. 제프리 로버츠 - 스탈린의 서재
77. 존 미어샤이머 -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78. 뉴스를 묻다 - 크리스토퍼 엔더슨 
79. 유튜브, 제국의 탄생 - 마크버겐
80. 니콜로 마키아벨리 - 군주론
    
    추천서
    정명원 -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이반 솔제니친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